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대호(돌아온 럭키짱) (문단 편집) === 대동고 편 === 대통령답게 대동고에서 엄청난 세금을 걷지만 연탄을 가는 초라한 집에서 산다. 강건마와 맞장을 뜬 직후의 풍호가 찾아와서 강건마의 존재를 알려주자 마영웅이나 나도하로 막을 수 있냐고 물었는데 풍호는 곧바로 강건마는 마영웅 따위로 막을 수 없는 존재이며 어쩌면 자신들(지대호, 풍호)을 능가할 지도 모르는 싸움꾼으로 강건마를 설명한다. 이에 지대호는 크게 긴장타지만, 깨져서 쪽팔리는 한이 있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힘만으로 이기겠다고 선언한다. 39화에서 마영웅이 유가인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 챘다. 결국 마영웅을 총사령관이 아닌 그냥 아무것도 없는 죽은자로 취급했다. '''"마영웅, 넌 이미 죽은 자! 아무런 자격도 없다!"'''라고 마영웅에게 말하며 마영웅을 발로 차버렸다. 그 직후 강건마를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강건마에게 더 도전할 기회와 총사령관으로 만족할 것 중에 선택을 시키는데 강건마가 더 도전할 것을 선택해서 풍호와 맞붙게 되었다. 풍호가 맞붙게 되자 풍호의 숨겨진 필살기를 쓰라고 강요한다. 학교 일진짱 노릇을 잘 하다가 전학생 [[강건마(돌아온 럭키짱)|강건마]]와 [[전사독]] 때문에 아주 비참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한놈은 자기 휘하의 사단장과 총사령관을 차례로 눕히질 않나 또다른 한 놈은 자신의 [[풍호|참모]]를 패가며 도발하질 않나… 이젠 융가리의 등장으로 인해 완벽히 추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